목록분류 전체보기 (1644)
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내가 못가는 날은 사진을 보내온다 예린은 하루종일 저렇게 잘 웃는다 이젠 말문이 트여 종일 엄마 아빠를 부른다. 오늘도 잠깐 보고왔다. 보고와도 또 보고픈 예린이.
큰딸네 손녀 기쁨이.(예린)
2019. 12. 17. 19:03
인자나 쉬어야 시간 만들어 만나게 되는데 인자는 송년회도 참석을 못햇었다. 웨딩홀 부풰를 평일엔 일반인 식사로 돌린다 하루전날 예약하면 10프로 할인이라 미리 예약을 했고,, 시간을 못맞추는 선자에겐 말도 안햇다. 늘 미안해지는 선자..안쓰런 선자. 식사를 하고 오후에 백화점 알..
친구들과함께한사진
2019. 12. 17.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