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인자 쉬는날 셋이 부풰에서 점심을.. 본문

친구들과함께한사진

인자 쉬는날 셋이 부풰에서 점심을..

국화향. 2019. 12. 17. 19:01


인자나 쉬어야 시간 만들어 만나게 되는데

인자는 송년회도 참석을 못햇었다.

웨딩홀 부풰를 평일엔 일반인 식사로 돌린다

하루전날 예약하면 10프로 할인이라 미리 예약을 했고,,

시간을 못맞추는 선자에겐 말도 안햇다.

늘 미안해지는 선자..안쓰런 선자.


식사를 하고 오후에 백화점 알바 나가는 미연

식사후 긴 이야기에 시간이 촉박하여 서둘르는 미연은 사진이고 뭣이고

빨리 가려고 했지만

사진 찍을데가 많은곳이라 기여코 한장을 남겼다.



힌머리 염색을 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 염색을 못하고 모자를 쓰고 나온 인자.


먼저나가 친구들 기다리면서 셀카놀이.


미연을 전철역까지 태워다 주고와서

둘이는 전통찻집에 가서 한참이나 이야기를 나누다 헤여졌었다.

볼수 있을때 한번이라도 더 만나보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