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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어제는 대림환을 만든다고 회장 아가다가 집앞으로 태우러왔다 늘 하던 일인데 초 받침이 해마다 달랐다 까다로운 비비안나 전 회장 형님이 안계시니 우리끼리도 충분히 잘 하는 일이라 손발이 맞아 대림환 스므개를 두시간에 다 만들었다 ㆍ 전엔 일 시작 하면서 차 마시고 애기 나누고..
헌화회2019년
2019. 11. 22. 12:08
어제는 대림환을 만든다고 회장 아가다가 집앞으로 태우러왔다 늘 하던 일인데 초 받침이 해마다 달랐다 까다로운 비비안나 전 회장 형님이 안계시니 우리끼리도 충분히 잘 하는 일이라 손발이 맞아 대림환 스므개를 두시간에 다 만들었다 ㆍ 전엔 일 시작 하면서 차 마시고 애기 나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