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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초딩 동창생들은 그저 만나기만 하면 장소가 어디든 금방 시끌벅적 즐겁기만 하다 어쩌다 사정 있어 빠지는 친구 빼곤 거의 언제나 참석하는 친구들은 정해져 있다 이튿날 점심 전에 게임한판 벌인다 무슨 글을 써놓고뽑힌 사람은 몸개그로 그 내용을 전달하는 것인데 결코 쉽지는 않아서 예서 제서 손들고 맞추느라 해프닝을 벌이며 웃고 난리도 아니었다 ㆍ남자 친구들은 돈까지 걸어가며 자신 있게 지가 맞춘다고 하였지만 사회자는 친정하게 그 친구 앞에 와서는 손을 번쩍 들고는 사정없이 땡~~!!!! 을 외치고 우리들은 뒹구르며 배꼽들을 뺐다거기다 양 팀에서 대표들이 나와 응원전을 하는데 ~~그 모습도 얼마나 웃기는지 뒤로 넘어가게 웃느라 정신을 못 차린다.그래 우리가 이 맛에 또 어디든 함께 가는 거지 ~~어디 가서 ..
어젯밤 가을음악회에 이여~~11월 1일 모든성인의날 대축일 미사는 본당 56주년 행사는 가톨릭문화원 에서 음악피정미사로 2시간 걸쳐 드려졌다 .미사가 좀더 자유롭게~~신부님도 저렇게 우리와같이 앉으셔서조용조용 하게 말씀도 하시며전례를 또 이여나갔다 중간중간 성가는 손뼉을 치면서 약간의 몸도 흔들어가면서 아주 신나는 미사였었다 마지막 파견 성가에 이여 저 미남가수가 방방뛰어다니며 신나는 노래를 불렀고 앙콜곡으론 모든 신자가 아모로파티를 부르면서 춤도 추면서 하느님 앞에서 재롱을 부리며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시간이 되었었다 어젯밤에 이여 너무도 신나고 흥분되어 들뜬 아주 행복한 이틀을 보냈다 .말씀하시길~그 기분을갖고 가정으로 돌아가 기쁘게 지내기 ~~핸폰 사진첩에 순위에도 없을 남편의 멋졌던날의 ..
전엔 출근길에 묵주기도 20단을 바쳤었는데 지금은 가면서 3단밖에 못 바친다 아파트입구에 도착하여 시간이 좀 남으면 2단마저 하여 5단을 채우고 들어간다 그리고 퇴근길엔 천천히 걸으며 5단을 바친다 오늘은 운동도 할 겸 집 들어가기 전 아파트를 두어 바뀌 돌며 묵주알을 돌렸다.오전출근길은 다소 쌀쌀하여 바바리코트를 겉에 입었지만 속엔 여름 홈 웨어를 입고 간다 노인들이 사시므로 추위를 타시기에 다소 후덥지근하여 난 늘 덥다는 말이 자연스레 나오고 땀이 난다.두 분은 허리를 다치신 후로 저리 허리가 굽으셔서 저렇게도 못 걸으시고 밀고 다니시는 게 있어야 다니신다고 ᆢ집에선 벽에 다 잡는 걸 설치해 뒀다 할아버지는 종일 방안 소파에서 고개 숙이고 티브이도 보시다 거의 졸고 계시고할머니도 침대 위에서 ..
남편의 기침감기가 20일이 되었는데도 낳지 않아서 잡아끌다시피 하여 버스 타고 백운역근방에 있는 오영택 이비인후과에 갔다 한 시간을 기다려 진료받으니 귀 코 목 다 검사하고 치료받고 약 1주일치 타면서 코대원도 처방해 달랬더니 보름치를 해줘서 코대원 한 박스를 타왔다 코대원은 비상약이다 기침 시작할 때 하나 먹으면 바로 멈추니 상비약이고 몇 개씩 갖고 다니며 누군가를 주기도 한다.그런데 남편 다녀오고 나서 바로 기침이 멈췄다.목 ㆍ코에 약을 넣고부터 ᆢ저녁에 약한 번 먹고 나서 ᆢ참 신통하다.그러니 한두 시간을 기다려도 그 병원을 가게 된다 어제 마리안나 언니랑 남편이랑 암살자 영화를 보러 가면서 역시 기침을 하고 있는 그 언니를 위해 처방받은 약 하루치를 갖다 줬다.그런데 아침에 통화해 보니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