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성령강림 대 축일 본문
오늘 회의도 있고 제대 꽃도 꽂아야 하는데
이제부터 다 낳을때 까지 난 휴가를 낸다했다.
몇몇 허리아픈이들이 있는데 자기몸 잘들 챙기며 일들 하라고 일렀다.
그러나.. 그리 말한다고 일하면서 챙겨지지는 않는다.
나처럼 쓰지 못할만큼 되야 손을 놓거나 쉬게 된다.
아이들은 엄마가 다 낳아도 이제 힘든일은 하지 말고 뭘 배우러 다니거나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거나 그러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때 가봐서 마음이 가는대로 해야지 지금 결정할일은 아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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