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종일 웃는 복덩이 예린이. 본문

큰딸네 손녀 기쁨이.(예린)

종일 웃는 복덩이 예린이.

국화향. 2019. 12. 17. 19:03



내가 못가는 날은 사진을 보내온다

예린은 하루종일 저렇게 잘 웃는다

이젠 말문이 트여 종일 엄마 아빠를 부른다.

오늘도 잠깐 보고왔다.

보고와도 또 보고픈 예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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