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모습은 남자같은데~ 본문
저렇게 자고 깨도 혼자 중얼대며 웃는 예린이
자고깨서 우는적이 없다.
머리에 띠라도 두르니 여자티가 난다
지 애미가 어찌하면 여자같을까
이리저리 해보며 사진을 찍어본다
저리 찍어두고 나도 주고 지네 시모님께도 보내드린다.
복덩이 우리 예린.
'큰딸네 손녀 기쁨이.(예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린네가서 10시간. 완전 코 꽤인 날이라고 ㅋㅋ (0) | 2020.02.02 |
---|---|
발성연습 하나? (0) | 2020.01.29 |
종일 웃는 복덩이 예린이. (0) | 2019.12.17 |
커피숍에서 (0) | 2019.12.05 |
재롱 부리기 (0) | 2019.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