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종일 웃는 복덩이 예린이. 본문
내가 못가는 날은 사진을 보내온다
예린은 하루종일 저렇게 잘 웃는다
이젠 말문이 트여 종일 엄마 아빠를 부른다.
오늘도 잠깐 보고왔다.
보고와도 또 보고픈 예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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