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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참 맘에 안드는 스타일이다. 머리가 저게 모꼬~!! 그리고 . . . 참 많이 늙어뵌다. 꽃같은 우리엄마 꽃길만 걸으시란다 ㅋㅋㅋ
가족사진
2019. 8. 26. 14:19
아이가 작으니 발도 아직 신생아 같은데 거기다 저런 너무예쁜 덧신을 신켰는데 정말 너무웃기고 귀여워서 미치겠다~ㅋㅋㅋ 그런데 다리는 얼마나 통통하고 단단한지 주사바늘도 잘 안들어갔다나., 오우~넘 귀여워라. 머리카락은 왜 이리 안자라는지 아직도 저모냥이라 머리띠를 하지 ..
큰딸네 손녀 기쁨이.(예린)
2019. 8. 26. 14:07
아주 꽁깍지 만한 콩공주 같다고 내가 말한다, 그래도 눈치도 있고,,지 애미 애비도 다 알아보고 남도 알고, 그만하면 됐지 싶다. 혼자 키우니 조용하게 지애미 성격대로 키우노라니 조금 큰 말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랜다. 그래서 늘 아이 노래를 틀어주고 클래식을 틀어놓는다, 뭔지 몰라..
큰딸네 손녀 기쁨이.(예린)
2019. 8. 10. 17:48
아침밥을 먹고나서 한껏 기분이 좋은 아가 지 엄마의 얼르는 소리에 저렇게나 웃겼을까? 볼수록 우스워서 자꾸 보며 웃게됀다 ㅎㅎㅎ
큰딸네 손녀 기쁨이.(예린)
2019. 7. 26. 21:12
어쩜 제 아범을 꼭 닮았는지 딸 닮은데라곤 나도 있고 우리딸도 있는 눈 아래 가로 금있는것이 닮았다.
큰딸네 손녀 기쁨이.(예린)
2019. 6. 17.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