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1644)
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t1.daumcdn.net/tvpot/thumb/vee1fcTKZguTGFpTGKGgeNg/thumb.png)
동창 성옥이의 소개로 한 5년더 되었나..그동안 시댁 가족과의 관계를 꽤나 두텁게 하고 양쪽 자녀들이 다 나이들이 차게되고 특히 경원이 딸이 이해를 하게 되면서 결혼식을 치루게 되었고 착한 아내는 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겠다고 하여 시어머님의 감동을 샀다. 그어머님과 시댁 동..
친구들과함께한사진
2019. 5. 19. 03:06
셋이 송도 더쿡 016 에서 식사를 하고 오랜만에 철쭉이 한창인 홍륜사엘 올랐는데 초파일 전이라 아름다운 등이 꽃처럼 걸려있었네요. 이렇게 아름다운곳을 오면 늘 걸리는 친구 선자입니다 언제나 시간을 맞출수 있을까.,. 우리 넷 단톡방에 숨김없이 사진을 올리며 우리들은 늘 선자에..
친구들과함께한사진
2019. 5. 6. 22:36
부활2주일 그리고 자비 주일이기도 해서 자비의주님 상을 독서대 앞에 놓았다 꽃을 수요일날 일찌기 사다놨던거라 1주도 못가 시들어서 꽃을 새로사다 부분 다시 보충했다. 나는 참석을 못했던 날이다. 교중미사후에 성체조배실 커튼을 치웠다.
헌화회2019년
2019. 4. 28. 11:23
딸에 말에 의하면 기쁨이는 맨날 빽빽대고 엄청 울어댄단다. 해서 데리고 지 엄마에게 데리고 오면 품에 안기면서 그냥 잠들어 버린단다 잠자느라 눈뜬것을 보질 못하고 젖도 못 먹는단다 헐~~~~~ 뭔들 안 예쁘겠는가 마치도 무슨 인형같은 ㅋㅋㅋ 어제는 데리고 왔는데 한번 방을 휘 돌아..
큰딸네 손녀 기쁨이.(예린)
2019. 4. 27.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