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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일찌기 엄마랑 별거하며 혼자살고 있는 제 아빠에게 얼마나 잘하는 아들인지. 제 아빠가 도시가 싫어 시골로 시골로 직장을 옮겨다녀도 그 어디가 되었든 한달에 한번은 꼭 찾아가 아빠랑 함께 잠을자고 여행을 하며 살았다 하는 끔찍하게 효자인 아들. 저 아이가 아가때보고 난 첨봤는..
친구들과함께한사진
2019. 5. 25. 22:09
일찌기 엄마랑 별거하며 혼자살고 있는 제 아빠에게 얼마나 잘하는 아들인지. 제 아빠가 도시가 싫어 시골로 시골로 직장을 옮겨다녀도 그 어디가 되었든 한달에 한번은 꼭 찾아가 아빠랑 함께 잠을자고 여행을 하며 살았다 하는 끔찍하게 효자인 아들. 저 아이가 아가때보고 난 첨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