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맨날 드럽게 짠넘이라고 구시렁댓구만 한방에 섭함을 해결시킴 본문
아들이 어버이날 지나고 나서
날 그저 운동화 하나 사준다고 가자고 하여
그저 따라나가 하나 선물받은 날 기념으로.
입이 귀에 걸렸던날.
디게 짜다고 늘 뒤로 구시렁댓구만 한방에 섭섭함을 해결해줬음.
요날은 어버이날,,다음날
누이네가서 기쁨이 보고오던길. 저녁을 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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