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친구들과함께한사진 (278)
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시어머니와 며느리 인천벙개
참석하여 처음 뵙는 사람들.. 참 서먹하기도 하고 ..그저 식사만 했다. 나이든 언니들이 많이도 나오셔서..내가 벌써 이런자리에 낄 나이가 되었나..란 생각에 잠시 머리가 복잡했었는데.. 그건 철없는? 생각짧은? 내 생각뿐였다.. 나이차이는 많이 났지만 개인적으론 다들 훌륭하신 분들이..
친구들과함께한사진
2014. 3. 1.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