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추억 (59)
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이사를 하고나서...
이사를 처음하던날.. 새벽까지 주룩주룩 비가와 거정이 되었고 여러아는사람들이 걱정을 해 주었었는데 다행이도 짐을 싸기 시작하면서 비가 멈추었다 아~~감사 감사^^ 포장이사라 그리힘들진 않았었는데.. 아 !!글쎄 돌발사태가 벌어졌어요!! 태어나서 그집에서만 살았던 우리의꽁실이가[8년째] 순식..
추억
2005. 11. 11. 00:32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
내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의 모습같아 가슴이 찡합니다 사랑하는 큰아들내외 보내시곤 더욱 정신이 없어지신 울엄마 자식들 보담도 더 착한 손주셋의 보살핌과 다큰것들의 재롱과 그애들 보살피시느라 정신 안놓으시는 울 부모님..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에 두분이 얼마나 의지를 하고 사시는지 혹시..
추억
2005. 11. 11.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