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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정신없는 날들 중에 위로를
채린이 아가때 요즘에 예린이 노래도 잘부르고 이젠 시도쓴다 큰손주 욱이 마른게 좋다해도 저때보다 좀 찐게 낳은거 같으다 요즘 하도 정신없이 바쁘고 마음도 힘든중이지만 앨범 에서 스토리가 형성되는 기능이 있어 거기서 보면 지난 사진들을 찾지 않아도 볼수 있다 우리 손주들 셋 어려서 사진들을 보면 몇시간이 후딱 지나가기도 하고 딸들에게도 보내주고 욱이에게도 보내준다 할미가 육아를 대신 썻었다 ㅎㅎ
다이어리2024년
2024. 11. 5. 11:00
ㅡ성지순례 남양성지
신축 건물에 소성당 2층 대성당 미사끝난후 성체현시 성체강복 통로로 다니시면서 성체강복 주심 삼종기도 왼편 주님의 천사가 마리아께 나타나신 장면을 바라보시며 삼종기도를 바치심 우리 레지오팀
다이어리2024년
2024. 11. 2.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