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정신없는 날들 중에 위로를 본문
채린이 아가때
요즘에 예린이
노래도 잘부르고 이젠 시도쓴다
큰손주 욱이
마른게 좋다해도 저때보다 좀 찐게 낳은거 같으다
요즘 하도 정신없이 바쁘고 마음도 힘든중이지만
앨범 에서 스토리가 형성되는 기능이 있어 거기서 보면 지난 사진들을 찾지 않아도 볼수 있다
우리 손주들 셋 어려서 사진들을 보면 몇시간이 후딱 지나가기도 하고
딸들에게도 보내주고
욱이에게도 보내준다
할미가 육아를 대신 썻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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