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올해도 어김없이 결혼기념일을 잊어버리고 ~~ 본문

다이어리2024년

올해도 어김없이 결혼기념일을 잊어버리고 ~~

국화향. 2024. 10. 24. 19:12




어디선가 결혼기념일 소리를  듣고보니
어라?  우리는 19일인데
지나도 한참 지났잔어?

늘 이렇게 잊고있다가 나중에 생각해낸다
나는 떠벌떠벌 웃긴다고 애기하며 웃었고
별  신경안쓰는 남편은 우리 치킨이나 시켜먹쟌다
모 그러지 모~~

교촌치킨  시켜 거실에 신문지 깔고~~

날개랑 다리랑 만 있는걸
약간 간간하니  바삭하게 튀겨서 얼마나 맛있는지
맨날 풀떼기만 먹다가 내가 1/3은 먹었다

올해도 이렇게 결혼기념일은 지나갔다
이젠 모 그런걸 챙기는게 좀 그렇긴 하다

둘이 의지하고 살펴주며 잘 살고 있는게
결혼의 축복 이라 생각한다


며칠전 사진  모가 저리 즐거웠을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