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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아침풍경
오늘은 지난번 둘째가 사다준 베이컨으로 하얀쌀밥지어 베이컨 잘게썰고 밥하고 볶다가 계란부쳐 섞어 볶은밥을 했습니다 음~~소금간을 삼삼하게 했더니 맛이 괜찮네? 도시락 하나를 쌉니다 어제 딸네 다녀오면서 사온 빠리바껫트 식빵에 베이컨두장 부쳐 반으로 자르니 네쪽이 나오고 계란부치고 상추 서너장을올리고 케찹을 뿌려 빵뚜껑덮어 종이 호일로 잘싸서 반으로 잘라 흐트러지지 않게 포장해서 또 한끼로 ᆢ 요즘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남편이나 나나 그닥 세끼를 밥으로 채우지 못하고 한끼는 간단하게 먹고있습니다 집에선 그래두 간간히 과일이나 다른것으로 자주 내주는데 출근하면 집에서 아침을 안먹고 나가므로 도시락 세끼분을 싸야하는데 지난해까지 두끼는 꼭싸고 한끼는 컵라면을 먹던지 누룽지를 끓여 먹던지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도..
다이어리2022년
2022. 8. 17.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