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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로그인 회원가입 제2611호 2008년 08월 17일자 (주간발행:1927년4월1일 창간) 연중 제20주일 뉴스 도서안내 독자마당 구독신청 Sitemap home 》말씀 》나의 사목 모토 [나의 사목 모토] 62.김상인 신부(인천교구 답동본당 거주사제. 2008년 서품)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습니다.”..
동갑친구들과 함께..
첫부임지..답동성당에서 주임신부님과. 우리본당 주임신부님이셨고 우리바오로 세례을 주셨던 김용환신부님. 그리고 우리조카 애기복사때 주임신부님.참 인연이 깊다.] 우리산악회 럭키맨님이 당동성당 회장님이시다. 답동성당 보좌로 첫부임지에서 환영회 에효~얼마나 힘이들었을꼬,.
영성체후 성작을 제자리에 갔다놓느라 분주한 세째 상우. 축하케익 세째가 형의 서품축하인사와 더불어 지가 작사작곡한 노래를 기타반주와 노래를 부르는데. 와..내조카가 그렇게 노래를 잘부르는지 처음들었다..감동의 순간들.. 동생의 노래를 감상하고있는..
오빠.. 목메이게 간절히 보고싶은 우리 큰오빠. 오늘 오빠의 사랑하는 둘째아들 상인이가 사제서품을 받았습니다 아들 셋 중에 유난히 정이 많이가는. 그리고 딸에 몫까지 해주는 다정다감한 그리고 심성깊고 너무 착한 그래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이지요 특히나 언니가 자나깨나 그애를 위해 묵..
식이 끝나갈즈음 부모님소개하는시간. 첫번째로 울조카 총장신부님의맨트 남들은 12형제중막내로 보시겠지만. 실은 부모님을 몇해전에 여의고 할머니 할아버님이라고 소개하셔서 긴박수를 받으셨고 또 동생이 신학생이라해서 우렁찬박수를 도받았다 헌데..울아버지 표정,.,우실것같으시고 우리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