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서품후 본당에서 첫 장엄미사 본문
영성체후 성작을 제자리에 갔다놓느라 분주한 세째 상우.
축하케익
세째가 형의 서품축하인사와 더불어 지가 작사작곡한 노래를 기타반주와
노래를 부르는데.
와..내조카가 그렇게 노래를 잘부르는지 처음들었다..감동의 순간들..
동생의 노래를 감상하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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