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5/01/04 (1)
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새날을 맞은지 몇날이 지나가고 있다
새해 첫날 남편이 출근하는 날우리는 일어나며 서로에게 새해도 복 많이 받고 건강하라고 하며 올해도 사랑 많이 나누고 살자 했다ㆍ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천주교회에서는 1월 1일 날은 천주의 성모마리아대축일( 세계평화의 날 )로 의무축일로 미사참례를 하게 된다새로운 각오로 ᆢ우리나라의 평화를 위하여 내 아이들 가족들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내 주변에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인들을 위하여 또 맡은 일 진심으로 열심히 겸손한말과 행동으로 잘하게 해 주십사 기도했다 미사 끝나고 나오는데 따끈따끈한 콩설기 떡 하나씩을 ~~올해는 병원좀 덜다니고 키좀 크라고 매달 20만 원씩 영양제 값으로 보내는데오늘 2회째 보냈다딸은 엄마도 쓸거못쓰고 보내시는데 미안하다고 지가 사먹인다고 하여 돈이 오고 또 가고 했는데 ..
카테고리 없음
2025. 1. 4.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