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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화단이 없어졌어요
위 제목같이 말을 한다면 틀리다 할것이다 그러나 그 속상했던 마음을 표현하자면 내겐 화단이 없어진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활짝 만개한 분홍빛 진달래... 몽우리졌을때 갑자기 추워져 얼어죽을까봐 가슴졸였고 그래도 때가되니 몽우리가 터지고 활짝피어 얼마나 기분을 즐겁게 해주는지....... 또 함..
추억
2005. 11. 11. 00:34
이사를 하고나서...
이사를 처음하던날.. 새벽까지 주룩주룩 비가와 거정이 되었고 여러아는사람들이 걱정을 해 주었었는데 다행이도 짐을 싸기 시작하면서 비가 멈추었다 아~~감사 감사^^ 포장이사라 그리힘들진 않았었는데.. 아 !!글쎄 돌발사태가 벌어졌어요!! 태어나서 그집에서만 살았던 우리의꽁실이가[8년째] 순식..
추억
2005. 11. 11. 00:32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
내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의 모습같아 가슴이 찡합니다 사랑하는 큰아들내외 보내시곤 더욱 정신이 없어지신 울엄마 자식들 보담도 더 착한 손주셋의 보살핌과 다큰것들의 재롱과 그애들 보살피시느라 정신 안놓으시는 울 부모님..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에 두분이 얼마나 의지를 하고 사시는지 혹시..
추억
2005. 11. 11. 00:25
기억 되는 사람으로 남으시길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입니다. ..
추억
2005. 10. 9. 09:49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아버님 생신날 멀리있는 자식들이 다 모이니 마냥 행복하셔서...
가족사진
2005. 9. 30.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