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임원진이 새로 바뀌고 첫행사로 야유회를 갔다 회장 해진이는 목 디스크 수술하여 입원중이라 참석은 못하였고 당일 차량을 찬조하였다고 총무 혁이는 말했는데 회계 미선이는 혁이랑 함께 찬조햇는데 제 이름을 빼고 말한다고 아래 사진을 보면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강력계 짱인 혁..

오전에 바쁜 시간에 인자에게 전화가 왔다 보름간이나 검사및 치료로 입원햇던 미나를 퇴원 시키면서 바람 쐬어 줄겸 식사를 하러 가는데 나보고 시간 되면 함께 식사하러 가쟈고 했다. 빨래는 돌리고 인절미 하려고 떡쌀을 담가서 건저 놨는데 시간 되면 합류한다고 하고선 부리나케 일..

헌화회 회원들의 성지순례로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성모성지를 다녀왔습니다 회원이 총 9 명인데 교육쪽에 일하는 자매들은 시간을 뺄수가 없어 못왔고 하여 5명이 한차에 오붓하게 다녀왔지요 연녹색이 진녹색으로 변해가는 과정의 성지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철쭉도 아직 화..

그제 친정다녀오는길 이십여년 전 레지오란 단체에서 알게되어 친 자매처럼 아껴주며 지내온 6살 위인 요안나 형님이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언제든지 가자~하면 같이 가자던 오델라 형님이 계신 무의도로 놀러가쟈고요 그 오델라 형님도 역시 이십여년전에 함께 레지오를 하던 분인데 아..

인자도 오늘 이박 여행을 가고 뒤 이여 미연이 부부동반으로 외국 여행을 간다하여 가기전에 점심먹자 하여 점심때 만나 식사후 차마시고 우리집으로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