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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날 감동스럽게 만든 성어니
샌프란에사는 울 성어니가 ..큰애를 위로해준다고 큰애가 좋아하는생크림 케익을 훈이를 통해 집으로 보내준날, 너무 감동스럽고 고마워... 울 딸..아줌마의 마음 씀을 ..아마도 잊지 못할것임.. 울 친구 너무 고마워 우리 서로 ..아프지 말고.. 다음에 해후할때. 건강하여 만나자.
끄적 끄적..
2010. 12. 8. 16:55
......1
http://planet.daum.net/rlaxodms46/ilog/6974610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진첩에서 사진을 내렸고 핸드폰에 입력되있던 이름을 지웠다.. 그러나 머리에.. 가슴에.. 담긴 것들은 어떡해야 하나... 난. 감. 하. 다.
끄적 끄적..
2010. 12. 2. 20:26
그게 다가 아니고..뭔가가 오고 ..또 온다..자꾸 온다..
첫눈이 온다.. 첫눈치곤 푸짐히도 오네.. 술을 한 세잔마셧나.. 슬슬 취기가 올라오고... 큰애.. 그 어려운 고시.. 그래도 일말에 희망을 걸었었는데.. 그애도,,그랬었떤것 같았는데.. 셤을 아주 잘봤다고 했는데..그래도 ... 헌데.. 아마도 안됐나보다.. 한달여를 기다리다.. 얼마나 낙심이 될까 ..너무너무 안쓰러 요즘 내눈도 안마주치고 .피해다니고 밥도 같이 안먹고.. 무지 힘들어한다.. 그래.. 세상 사는게 그리 만만치 않지. 너만 그런게 아니니.. 잘 견디어 냈음 좋겠는데.. 키워만 놓으니 ,, 그게 다가 아니고.. 뭔가가 오고 ..또 온다..자꾸 온다.. 나도 힘들다..
끄적 끄적..
2010. 11. 28. 22:21
그리운 오빠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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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
2010. 11. 21.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