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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내가 지금 몇살인데 그러는거여?
딱 1주일전 그날도 장례미사가 있어 남편이 퇴근하기 전에 식사준비를 해두고 통화하고 성가대 때문에 7시 20분에 집에서 나갔다 장례미사 를 드렸고 그후에 늘 제 시간에 하는 10시 미사후 환경보호 회합이 있어 참여했는데 식사를 하자네 ? 쭈꾸미 덮밥이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남편을 사다주던지 같이 와야겠다 생각하고 식사하고 너무나 기분좋고 행복한기분으로 집엘오니 남편 심기가 영 불편해 보이는데 꼬투리가 될 건덕지가 아닌걸 트집을잡는다 빨래도 안하고 돌아만 다닌단다 아니~~왜 당신이 하고 그러는데? 세탁해서 건조기에 넣어말리어 개켜두기만 하면 되는걸 왜 자기가 하면서 짜증을 부리는건데? 하니 다른 어거지 소리를 자꾸 늘어놓기에 그래~~이제 한바탕 할때가 된거지 그래 함 해보지 모 속으로 그러고는 아니 내가 ..
다이어리2024년
2024. 2. 23.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