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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명절 이틀간 딸들이 왔었다
명절날 아빠가 출근하니 그다음날 온다더니 웬걸 작은애가 미리 온다더니 들어오는 입구에서 두 딸들이 만났대나 정신없이 상차려 점심들을 챙겨줬고 좀 놀다 갔는데 다음날 큰애네가 아이들 한복 곱게입혀 또 왔었고 세배를 하는데 지난해완 다르게 세배하는 태가 고왔다 한참을 먹고 놀고 딸과 사위는 두시간쯤 들어가 잘 동안 난 애들하고 만화를 보았다 지네 본가에 가서^^ 명절지나고 14 층11층 우리 세집언니들하고 시민덕희를 보았고 함께가신 14층 아저씨가 치맥을 사셨구 우리는 긴길을 걷고 산길로 해서 소화시키며 걸어왔었다 연이여 2일간 세분의 초상이 났다 연도에 입관에 장례미사에 화장장 장지까지 내가 레지오 단장직책을 안맡았을땐 좀 먼곳이면 거의 잘 안갔었는데 이젠 거의 꼼짝마라 참석을 하고 있는데 장례미사땐 일찍..
다이어리2024년
2024. 2. 18.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