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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이상한 존대어
요즘 나만 느끼는것인지 예를 들어 병원에서 저 한 십분만 기다리셔야 겟어요,..를 저 한십분만 기다리시께요? 그리말을한다 이제 찜질을 해드리겟습니다,,를 이제 찜질을 하시께요... 또는 전화오셧습니다.. 그리고 화장품가게예서 스킨을 산다해도 네 이스킨은 어떤 제품이신데..등등.. 존대어란 사..
쉬어가는 길목
2011. 4. 7. 10:08
내일이 벌써 한달..
죠 흔들의자도 몇분 안잊고 ..안아달라 우유달라...그리고 한시간 ..아니 십분. 또 삐꼼 .. 또먹고 싸고 ..에공.. 그래도 죠리 커있네요 팔이길어 그런가. 배네옷을 별로안입고 선물들어온 옷을 입혀보니 칠부 ~ 퇴근후 피곤에 지친 이모가 그래도 조카를 안아보면서 유일하게 웃는시간..
외손주 욱이...
2011. 4. 2. 21:45
하루하루 변해가는 꼬맹이
영..맹숭 맹숭한 남편에게 아가좀 보라고 턱밑에 보여줍니다 무슨 할배가저리 젊어보이는지..참.. 목욕시키고 난후 성어니가 보내준 목욕 가운을 입혀봤다 바지도 입혀보고.. 갖난 아이 맞는가 몰라~~
외손주 욱이...
2011. 3. 19. 00:40
누구닮았을까?
태어난지 8일 되던날~ 모가 보이는지 연신 여기 저기 둘러본다 ㅎㅎ 어디하나 안 이쁜데가 없으니. 이제부터 클났다요 ㅎㅎ
외손주 욱이...
2011. 3. 10. 21:50
울 손주 태어났어요~3월3일 오전 9시 45분.
태어난지 한시간.. 이쁘게 목욕하고 겨우 회복중인 엄마랑 인사하러 왔지요..^^~ 탄생 11시간후.. 이제 눈한쪽 빼꼼히 떠 봅니다. 한쪽은 영 .~~ 꼭 지애미 아가때랑 아주 같네요. 몸무게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아이가 너무 커. 5일 일찍 제왕절개 했습니다 애미가 너무 부어오르고 대체 아..
외손주 욱이...
2011. 3. 4.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