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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스크랩] 신공항성당에서 멋진 성가를.
김상인 필립보 신부님과 최민섭 요셉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seongdang.or.kr (신공항 성당)
가족사진
2011. 1. 21. 17:22
친구들과 물왕리에서 식사하던날..
친구들과함께한사진
2011. 1. 15. 09:29
세째 조카 사제서품
가족사진
2011. 1. 12. 21:14
둘째 조카신부 서품후 가정미사 집전
미사 준비를 하며서,, 첫째조카가.나랑 둘이 사진을 찍다. 고모를 위해 포즈를. 동생의 제의 입는것을 도와주는.. 안방에서 가족과 동네분들을 모시고 .가정미사 시작. 강론중 성찬의 전례.. 할머니 할아버지께 첫 안수. 동네 어르신들.. 우리조카들이 어머니라고 부르는 제 엄마 살아실제부터 친한 분..
가족사진
2011. 1. 12. 17:17
눈많이 오던날 소정이랑 둘이
부천 중앙공원?를 가로질러 현대 백화점 CGV에서 황해를 보고오던날.
친구들과함께한사진
2010. 12. 29. 01:38
내가 참 복이많다..성어나..정말 고마워..
그 예쁘고 귀여움을 어찌 표현해야하나.. 올망 졸망. 아주 손바닥 만한 옷가지들.. 배내옷. 위아래 달린 내복. 그리고 타올로 만든 가운.모자.. 마치도 소꿉장난. 처럼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앙증맞고.넘넘 귀여 미치겠다.. 퇴근하는 랑이랑 공항가서 받아온 선물.. 우리가족,..모두의 선물이 가방으로 가득.. 아가옷 큰애./그리고 내 화장품.. 아직 태어나지않은 아가의 옷을 보내준 성어니로 하여금.. 우리집은 밤내 흥분.. 기쁨,,따사로운 ...감사의밤이 되어 쉽게 잠들을 못잤지. 밤 한시가 넘도록..애들하고 거실에서 웅성 웅성.. 성어나.. 늘 그렇지만.. 세심하게 맘써준'..네 맘이 보여..가슴이 아주 많이 뭉쿨했단다.. 반지없다고 반지며. 가방 션찮타고 가방이며.. 얼굴 까칠하다고 고급에센스며....
끄적 끄적..
2010. 12. 27.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