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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미연이와 통화
눈이 너무 껄끄럽고 찔리고 하니 거의 눈을 감고 있다가 선거 다음날 안과를 다녀왔다 아랫눈썹이 어려서부터 눈 안쪽방향으로 나서 족집게로 뽑아주곤 했는데 이젠 보이질 않으니 천상 안과에 가서 뽑아야ㅈ하는데 꼭 저렇게 탈이 나야 가게 되는데 그러단 각막손상이 있으니 한 달에 한 번씩 뽑으러 오라 했는데 두 달에 한 번쯤은 가야겠다 ㆍ 오후엔 치과엘가서 스케일링 을 하고 잇몸 부어오른 건 다음에 오라 하며 처방을 해줬다ㆍ 지난번 팔이랑 어깨랑 주사 맞은 게 어깨는 안 아픈데 팔은 또 아프기 시작하여 요번엔 지인이 소개한 통증클리닉 가서 주사를 맞고 왔다 내일 한번 또 오라 했으니 다녀와야겠다 요즘은 다리쥐라도 안 나니 이 얼마나 다행인지 그나마 감사하다 이렇게 고쳐 쓰며 살면 되는 거지 싶다 치과 다녀오던 날..
다이어리2024년
2024. 4. 14.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