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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지난 글중 서희님과의 인연 17년
보랏빛 수선화 같은 그녀를 만났다 보라색을 좋아한다던 그녀 아.. 우리가 이 플레닛에서 오고가고 하면서 자연스레 친구가 됀지가 몇해인가.. 한 5,6 년 ? 7 년? 참 오래도 되었다 그세월 우린 글 한줄에서도 서로의 마음을 읽었고 서로 아퍼해주고 남모르게 위로해주고. 그렇게 알아가던 그녀를 전철역에서 만났고 우린 곧 알아 보았고 손을 잡고 포옹을 햇지 그녀는 날 보고 똑 같네~ 난 그녀를 보고 난 보라색 입었을 자길 찾았는데 역시 보라색이야 보라색 니트 원피스가 몸에 딱맞는 아담하고 이쁜 몸매 나보고 살이 말랐단다.. 늘 본듯이그런다..ㅎ 그래요 말랐어요 보는이 마다 많이 그러지요 우리는 늘 글에서 오고갔듯,새삼 물을 애기도 없고 죽 ~어제 햇던 애기마냥. 이야기가 서너시간 이여갔다 내입에 늘 친숙한 ..
다이어리2022년
2022. 7. 24.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