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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예린이네를 3일간 가기로 했다
오늘 새벽 5시 반에 일어나 남편 먹을 것 대충하고 준비하고 택시 불러 인천 국제성모병원에 도착하니 7시 번호표 뽑을 시간을 기다리며 9일 기도 묵주기도를 이른 아침 미리 해뒀다. 내가 1번으로 표를 뽑고 8시가 넘어가니 접수를 받았다. 오늘은 진료가 다 찾고 날짜를 잡아주는데 한 달 후 다. 어쨌거나 너무 아파 누워있는 것도 아니라서 한 달 후 라도 감지덕지하여 예약을 잡고 왔다. 거기 가보라고 전서부터 채근을 했던 요안나 형님이 자기 허리 아플 때 먹으라고 성모에서 지어준 약을 좀 나눠줘서 그 약을 먹고 있어 어느 정도 덜 아픈 것 같아 다행.** ************** 예린이의 어린이집이 방학에 들어가서 수, 목 금. 그리 삼일을 봐주기로 했다 큰딸이 얼마나 힘이 들었나 한 달에 5킬로나 빠졌다..
다이어리2022년
2022. 7. 27.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