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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피할수 없는 일들 ᆢ
한밤중인지 ᆢ 새벽녁인지 알수없는 꿈들 ᆢ 여행을 하고 싶었는데 옆집 어린 찬관이랑 함께 한다했다 또 큰딸 친구랑 함께가자 했더니 흔쾐히 좋다했고 그런데 그날밤 동네 모임이 있어서 찬관이 에겐 다음에 가자고 취소를 하자 했더니 오늘만 날이냐고 다음에 모시고 다닌다고 했다 그런데 가는 날 딸 친구애랑 미연이가 각자 차를 갖구 날 태우러 왔는데 난감했다 함께 가자했더니 한 차로는 앉을 자리가 부족했다 ㆍ 그런데 보이는 ᆢ 돌아가신 보고싶고 그리운 내 사랑하는 큰 올케언니 언니가 힘드신지 입술이 다 부르터있었다 ㆍ 왜 언니가 그런모습으로 보였을까 ᆢ 지난 열흘전쯤 인가 돌아가신 친정식구들이 죄다 보였었는데 그닥 걱정스럽진 않았었구 그날 베로니카 형님이 점심에 회를 사주고 선물을 사 줬어서 이젠 그런꿈도 걱정 ..
다이어리2022년
2022. 4. 5.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