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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한 사년만에 보았나? 미경이랑 승자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살면서도 미경이가 일어 선생으로 또 승자가 서울로 이사하면서 또 나는 등산에 빠져있었고 .. 그리도 붙어다던 우리들였는데. 이렇게 오랜시간이 지나고..만나게 되었다 한 사년전이던가..아냐 더 오래되었나.. 아이가 없는 미경이 지친구엿던 승자를 내게 소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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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12. 22:30
친구랑 셋이 점심 나들이~
한동네서 아이 키우고 결혼시키고 같이 늙어가는 친구들.. 성당에서 같이 활동하면서 식사한번 제대로 같이 못해 오늘은 아무일이 없는고로..내가 점심산다고 꼬드셔 같이 간곳.. 나도 처음 간집이지만 살로메가 저희 딸과 같이 가봤다고 안내해 가보았는데. 나름 .분위기가 있고 조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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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9. 17:38
졸업 40주년 기념일 번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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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17. 10:32
성당 체육대회
제일먼저 여자들 달리기가 있었는데.. 내가 맨 앞줄에 섰었고 네명중 일등을 했다.. 다들 달리기 잘한다고 칭찬햇음 ㅎㅎ 그런데 증거사진은 없고~ㅜㅜ 네분 신부님들의 달리기. 달리기라기보담 빨리 걷기 수준. 연세가 있으신분들 틈에 우리 나이어린 보좌신부님도 덩달아 걷기를 했다 ㅎㅎ 청 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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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23.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