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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너무 바보같은 ..멍청하게 늙은이가 됀것 같은..
어느날 내가 쓰고 있는 통신사로 내 요금제 변경좀 해볼까 하고 문의 전화를 했던바 그건 우리집 셋이 묶어 쓰고 있어 더 내릴수 없는 조건이라고 그건 대리점 가서 설명을 드려보라고 하면서 요번에 아주 좋은 조건으로 나온 테블릿 pc 가 있는데 한번 써보지 않겠냐고 설명을 하는데 한달에 통신비 6500 에 테블릿 pc 값 4300 원 12개월 할부라 하여 몇번을 물어보고 남편이 사라고 하여 꼼곰히 메모를 하여 샀던적이 있다. 평소에 갖고 싶었던 것이라 산것 이기도 하다. 헌데 요번에 문자로 통신비 내역이 왔는데 평소 쓰던것에 3만원 이상 추가 요금이 나왔다. 어? 이게 왜이래? 이건 아닌것 같은데? 하면서 남편에게 말을 하여 핸드폰 구입했던 대리점을 방문 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그 내역을 듣자마자 아니 왜 그..
다이어리2022년
2022. 6. 19.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