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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성언도 참석한 사촌들모임
6/7일 비내린 후 너무 맑고 파란 하늘이 너무 아름답네요 6/5일 아침마다 만리향에 생기는 진딧물을 물로 씻어 잡습니다 좋다하는 약을처도 소용이 없어서요 저 방법이 최고 인듯싶네요 6/5일저녁 갑자기 사촌들이 벙개를 쳤네요? 친구만 집에 있으라 하기 그렇고 하여 같이 나갔는데 가보니 큰애 결혼때 식장에서 벌써 인사를 했었더라구요 이미 제 카스를 통하여 서로들 얼굴들은 잘 알고 있었네요 사교성 최고인 성언은 스스럼없이 잘 어울려 즐거운 자리가 되었지요 자리를 옮겨 2차 호프집 아이고~~우리 막내시동생 어찌나 웃기는지 그날 엄청 웃다 돌아왔네요 요며칠 제가 장염인지 배가 산통겪듯이 아퍼 초음파도 찍고 했지만 별이상 없어 약 처방만 받아 약을먹고 죽만먹다 그만해졌는데 엊저녁부터 친구가 비스므리 배가 아퍼 제..
다이어리2022년
2022. 6. 7.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