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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식사~그리고..
맥주한잔에 목이 벌겋네~ 그리고 중앙동 곱창구이집.. 성어니도 시도했다 못떠난 여행.. 미자가. 약속을 얻어냈다.. 그 증거로 손가락걸고 .사진으로 남겼고..ㅋㅋ 그리고 ~ 노블레스 노래방
친구들과함께한사진
2010. 7. 11. 17:14
6/6 수락산
속으로 긴장됨을 감추고 기차바위 내려가는 사람들을 느긋히 바라보며 .. 내바로위 이대로 지대로님이 내려오심서 밧줄 넘 들지말라고 가랭이 낑긴다고 하면서 얼마나 웃기는지. .. 내려다보고 손흔드는 여유도 부리고~ㅎㅎ 뭐여..파랑새님은 걍 아래보고 내려왔쟌여? 또 내려가네~휴..
산행사진
2010. 6. 26. 11:08
친구들과 무의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겨간 오십견. 너무 아퍼 주물러 달라고 함.. 너무나 귀여웠던 미연이~ 빠진모습보담 통통했던때가 더 귀여웠는데.. 늦게 도착한 친구.. 무슨소릴했길레~
산행사진
2010. 6. 22. 20:08
당신의 가슴은 넓은 바다인가요..
두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막내손주 애미애비 저세상 보내고 오매불망 .눈물의 기도속에 잘자란 손주가 대견스러워 할머니를 손잡으며 품에 안으며 할머니 걱정마시라고 위로해 드리고 있다 거룩한 성체 손에 들은 그 손에 축복하나 더 보태 할머니 손에 고이 얹혀 드리고있다 우리할머니. 사랑해.. ..
쉬어가는 길목
2010. 6. 14.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