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남편은 봄맞이 집안 페인트칠 본문

다이어리 2025 년

남편은 봄맞이 집안 페인트칠

국화향. 2026. 3. 24. 14:41

어제는 남편도 출근하여 없는 날
오늘은 성당가는 길도 쉬자
종일 뒹굴거리고 쉬자 했는데
아치에스때 올라온 사진들을 우리팀에 올려주려고 쳇지피티에 부탁하여
한복안입은 사람 입히고 하여 올리고 또 친한언니들  2팀 것도 없는 사람도
사진보네라 하여  한복입혀 단체사진에 올려주고 맘에안들면 다시해달하 하고 시간이 아주 많이 걸려 작업해서 보네드렸다.
쬐꼼 젊다고 그런걸 하니 나이드신분들 그런것을 잘못하는 형님들께 무척 칭찬을 받았다 ㆍ
그리고 성서좀 읽고 영화를 두세편 읽고
하루를 늘어지게 잘 보냈다ㆍ

오늘 화요일은
쎌기도회가 있고
끝나고 성서공부 한시간 한 후
집에돌아와 남편이 칠하기 쉽게
화분들을 치워놨다

해마다  남편이  혼자했는데
화분이 옹기종기 걸리적거리게 많아서
치워주면 힘도 덜들겠지 싶어
해준다 하니 무척 좋아했다

그동안은 자주 칠하는게 좀 짜증도 나고
나 일시키지 말라고 잔소리 잔소리 해댓더니
나 없을때 해치우곤 했었다
왜 잔소리 했는고 하면
시키면서 짜증을 잘냈어서 아주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이제 나이가 드니 참아내기가 힘들고 몸도 아프고 하니
하고싶은 당신이나 혼자 하라했다.
아주 가만있으면 몸살나는 사람이라
요즘은 나 성당가고 없을때 몬가를 다 해치운다
그래도 내눈에 띠어 내 맘에 안들게 하는건 내가 화를낸다 조용히 부탁도 넘어서 대답만 잘하고 듣지 않는거
비닐봉지, 플라스틱 . 그런거 죄다 쓰레기봉지에 함께넣어 버리는거 ㆍ
그것을 보면 난 너무 화가나서 아단야단 그리고 꺼낸다
그런것이 둘이 안맞는것인데
아휴~~~참 고마운건 고마운건데
어째그리 환경을 생각해서 그리하지 말라는것엔 진짜 디지게 말안듣는다
어쨑거나~~~
내가 안볼땐 모르겠고 ~~~

잠깐 볼일땜에 나간틈에 아래처럼 죄 치워놓고
기다리는 중임

페인트 칠 마무리는 8 시가 넘어 마무리 되었다
곰팡이 긁어내고 칠하는것은 그닥 시간이 걸리진 않는데
워낙 꼼꼼하고 깔끔하니
그 주변 치우고  닦고  
일이 좀처럼 끝나질 않고
난 졸기도 하고 걸레도 빨아주고
늦게 저녁을 차려주고 치우고 나서 저녁기도 하고 나서 tv  켜고 앉았는데 그냥~~~고개가 절로 끄덕거려 방에들어가자 마자 잠들어 아침까지 그냥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