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남편 71세 생일 본문
어제 남편은 생일밥을 착한낙지 거기로 가자했다
아이들은 좀더 낳은곳으로 갔음 하는데
남편은 착한낙지 한번 가보더니 그곳에 꼿혀벼려선지 요지부동 ㆍ
그런데 아이들 모두 오랜만에 아주 맛있게 먹었다고 했다.
큰애가 음식값을 냈고
또 봉투를 줬지만
어제 음식도 맛있었고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보니 즐겁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서
할아버지는 아이들 용돈을 따로줬고 삼촌도 아이들 용돈을주고
나는 큰애가 준 봉투를 억지로 도로 가방에 넣어줬다
아직은 아빠가 버니깐~~
둘째가 산 케익도 모처럼 맛있는거여서
그 자리에서 다들 먹었다.











채린이는 자세히 들여다 보면 볼수록 너무 예쁜아이
오랜만에 삼촌을 본 채린이는 삼촌보고 수줍어서 비비꽈서 아주 배꼽을 잡았다
큰애 예린이는 학교들어가고 안경을 썻는데
얼굴은 내 손바닥보다도 작은게 너무너무 귀엽고 예뻐졌다 .
두 아이들은 지 애비에게 매달리고 팔 사이로 기어다니고 아주 아빠를 가만 놔두지 않는데
그도 참 흐믓하다
아빠가 잘하고 좋으니 그런것이라 .
아이들이 아직 되바라지지 않고 무척 순수해서 더 이쁘다.
모처럼 흐믓했던 날
난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종일 안아주고 웃었었다 .
너무 행복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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