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아플땐 제때 제때 치료받고 건강해야 서로에게 좋은 일이다 본문

다이어리 2025 년

아플땐 제때 제때 치료받고 건강해야 서로에게 좋은 일이다

국화향. 2025. 11. 18. 17:17

어제는 그간 밤이면 쑤시고 아팠던 어깨 ㆍ허리
남편약 허리 진통제를 먹으며 견디다가
맘을 먹고 병원엘 가서 있는 차트가 있으니 1시간을 기다려 양 어깨
허리 양쪽
어제 주사는 어깨도 ㆍ허리도
무척 아팠다 ㆍ
아마도 강력진통제 인가보다 ㆍ
요번엔 오래갔으면 참 좋겠네

그런 후 속 편한 내과에 가서 대장내시경 예약을 했다 연초에 했을 때 용종 4 개를 떼어내면서 서너 달 후에 다시 검사하자 했는데
올해 넘기지 않으려 한다
그리고 간암검사 1년에 두 번 무료검사다
언젠가 B형 간염 보균자로 수치가 굉장히 올라갔던 적이 있었고 약을 먹고 수년간 정상으로 잘 지냈고
혹시나 해서 다시 검사했고 별이상은 없었는데 성모병원 담당의가 그렇게 조치를 해놔 주셔서 1년에 두 번 받고 있다
어제 그 둘을 예약도 했고
담주 화요일 9시 반에 잡혔고  그 병원서 끝나면 정형외과 12시 예약 잡힌 거 가봐야 한다
주사 맞고 아프지 않으면 진료받을 건 없고
보험용 서류를 떼와야 한다 ㆍ

어제 주사 맞고 그 후 허리도 멀쩡해졌는데 많이 아팠던 왼쪽 어깨는 아주 개운하지는 않지만 그만이라도 멀쩡한 듯하다
오는 아침 운동하러 가서 한 시간을 아주 열심히 팔허리를 움직여 운동을 하고 왔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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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안양 사는 절친과 통화를 했는데
홀로 두 딸 키우며 평생 몸을 움직여 일한결과 허리수술도 했고 몇 달 전엔 한쪽무릎 인공관절 수술도 했었다 ㆍ
나는 줄기세포 수술이라 내 연골이 자라게 하는 수술이라 현제 하나도 아프지 않은데
그 친구는 기구가 들어가서인가 지금도 아프다 하는데
그런데도 워낙 일을 잘하고 활동적이고
그 지역모임에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이따금 그 단체에서 등산밎  나들이들도 가던데
그 수술도 하고 개운하지 않으면 지몸을 생각해서 봉사도 해야지
그 몸뚱이로 하던 거 그대로 하고 아파서 질질매니 참 깝깝하다
며칠 전에는 아주 심하게 지저분하신 독거노인  할머니댁에 서너 명이 가서 치워드렸다는데
몸 안사리는 친구가 주방을 맡아 어지간이 윤기를 냈나 보다 ㆍ

전에 안 아팠을 때는 좋은 일 한다고 칭찬했다만 너 그러다 이제 네가 받을지 모르니
어지간히   좀 줄이라고 잔소리를 해댔다

이제 우리들은 몸 쓰는 일을 줄여야 한다
아직 맘은 청춘이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한걸
지 아프면 누가 대신해 줄  곁에 남편도 없는데
걱정된다ㆍ
그 친구는 형제 같은 친구라서 더욱더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