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성언과 함께~~^^ 본문
갈데 없나 집 주변 검색하던중
오모나~~~시상에두 등잔밑이 어둡더라고라~~~
늘 다니던 집 근처 걸어서도 가까운 곳에 절 표지판만 서너개 있어 그짝에 모가 더 있는지도 생각못했는데 검색한곳에 *꽃봄* 이라는 카페가 있었더라는 ᆢ
가보니~~음식도 맛있고 분위긴 더 죽이고
앞으로 자주 가볼꺼임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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