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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사제복착의식 각본당신부님이 옷을입혀주시는데 조카는 주교님이 입혀주셨다 주교님앞에 무릎끓고있는조카 맨오른족이 조카 사제로서의 미사시작 신자들에게 성체를 영하기위해 나서는조카
지난12월에 사제서품을 받아야했는데 유학관계로 좀 늦혀져 세명이 따로 여름에 받게되었다 강화신학교 성당 맨앞줄에 부모님대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앉으셨다. 옆에 좀 젊으신댁도 마나님이 일찍돌아가셨나 큰딸과 같이 앉으셨다 그 아버님의얼굴도 좀 ..슬퍼보였다. 땀을 많이 흘리시는 어머니께 ..
강화도 선산에가서~한컷했던걸. 큰애싸이에서 퍼옴.. 내가 제일로 살이 쪗던 시절였던것같다.. 저걸 보고 챙피하다고 보지도 않았었는데.. 지금보니 볼만하네 ㅎㅎㅎ 2004.11.10 17:22스크랩:0 중학생였던 막내가 그렸던작품 ㅎㅎ 툭하면 저렇게 끄적이며 그림을그리던막내 지큰누이 교생실습때 글..
죠리 점점 허리가아래로 ~아래로 그러다 아주 바닥을..ㅎㅎ 참으로 신기하게도 남편의 노래는 듣기가 참좋아 노래부르는동안 지켜본다 ^^ 내가 듣기좋아하는노래를 선곡해주면 혼신을 다해 불러준다 노래가 참으로 분위기있어 너무좋다 젤좋아하는 해후.그리고 잘부르는곡들.송악사.별이빛나는밤에 ..
작은올케 아버지 .어머니.둘째.첫째.세째. 조카며눌.사돈, 부제들 부제복을 입기전에 주교님이 안수해주시는모습 자기 본당 신부님들이 손수 옷을 부제복을 입혀주심 부제복입은후.. 둘씩나가서 주교님께.서약하는모습. 새 사제들 착의식 하기전 인천교구 전체 신부님들께서 행렬을 지어 안수해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