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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어머니 생신날
아이들을 유난히 이뻐하시는 아버지 같이사는 증손녀..두분이 저만큼 키워주셨다 사랑을 주고 재롱을 받으시며 .. 아이만 보시면 늘 함박웃음이시다. 둘째언니네 손녀딸. 돈만원 받아들고 답례로 뽀~ 웃는모습이 저렇게 환하신것을 몇년만에 처음 본것같다 어머니가 쓰시는 주방이기에 그릇이며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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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22. 17:58
아득히 먼~옛날일같애..
동갑친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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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13. 12:19
조카신부님 첫 부임지에서...
첫부임지..답동성당에서 주임신부님과. 우리본당 주임신부님이셨고 우리바오로 세례을 주셨던 김용환신부님. 그리고 우리조카 애기복사때 주임신부님.참 인연이 깊다.] 우리산악회 럭키맨님이 당동성당 회장님이시다. 답동성당 보좌로 첫부임지에서 환영회 에효~얼마나 힘이들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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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29. 21:18
서품후 본당에서 첫 장엄미사
영성체후 성작을 제자리에 갔다놓느라 분주한 세째 상우. 축하케익 세째가 형의 서품축하인사와 더불어 지가 작사작곡한 노래를 기타반주와 노래를 부르는데. 와..내조카가 그렇게 노래를 잘부르는지 처음들었다..감동의 순간들.. 동생의 노래를 감상하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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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14.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