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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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어머니 생신날

국화향. 2008. 9. 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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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유난히 이뻐하시는 아버지

같이사는 증손녀..두분이 저만큼 키워주셨다

사랑을 주고 재롱을 받으시며 ..

아이만 보시면 늘 함박웃음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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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언니네 손녀딸. 돈만원 받아들고 답례로 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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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모습이 저렇게 환하신것을 몇년만에 처음 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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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쓰시는 주방이기에

그릇이며 물건둔것을 찾아주신다.

평소엔 얼마나 정리 정돈을 잘해놓으시고 깔끔하신지.

아직도 천상여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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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늦게까지 마신술로

아침부터 단잠에 떨어진 울 바오로

할머니가 쓰시던 저방..

간밤엔 모기가 얼마나 많던지 한 스므마리도 더 잡았었다.

그래서 더 잠을 못잤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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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아래 둘째 외삼촌(꼭 케니로져스같은 외삼촌)

 엄마 그리고 돌아가신 우리큰오빠랑 나이가 동갑인 막내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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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는 외갓댁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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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에는 친가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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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있으면 로마로 다시 들어가는 조카신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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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무지 곱고 이쁘신 울엄마..그리고 둘째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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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울 바오로 .작은 올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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