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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둘째조카 부제수품받던날

국화향. 2008. 1. 10. 09:16

작은올케 아버지 .어머니.둘째.첫째.세째. 조카며눌.사돈,

 


부제들 부제복을 입기전에 주교님이 안수해주시는모습


자기 본당 신부님들이 손수 옷을 부제복을 입혀주심


부제복입은후..


둘씩나가서 주교님께.서약하는모습.




새 사제들 착의식 하기전 인천교구 전체 신부님들께서 행렬을 지어 안수해주시는모습들..

끝없이 이어지는 신부님들의 안수


부제들은 절차가 먼저 끝나고  새사제들의 안수모습을 지켜보고 있음.그리고

옆뒤로 각 본당 신부님들이 안수차례를 기다리고 계시는모습

그 많은 신부님들이 안수를 다 끝낼때까지 오른손을 가슴옆으로 들고계셨다.

처음으로 안수해주신 주교님이하 연로하신분들은 힘이 드셨을것같다.


사방으로 빽빽하게 들어찬  각본당 신자들..

마당한 장소가 없는고로

늘 부천 실내 체육관을 빌려서 한다


아주 긴..영성체시간..

성합을 들고오는 조카.


늘 마음에 있는 조카애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같이 하기는 참으로 힘들다.




우리조카들이 젤 사랑하는 막내고모.그리고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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