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이그시상에~~2004년도에~ 본문
강화도 선산에가서~한컷했던걸.
큰애싸이에서 퍼옴..
내가 제일로 살이 쪗던 시절였던것같다..
저걸 보고 챙피하다고 보지도 않았었는데..
지금보니 볼만하네 ㅎㅎㅎ
2004.11.10 17:22스크랩:0 |
중학생였던 막내가 그렸던작품 ㅎㅎ
툭하면 저렇게 끄적이며 그림을그리던막내
지큰누이 교생실습때 글에맟춰 그림을 잘그려줘 학생들에게
인기가 참 많았었다
지 꿈은 자동차 디자인..
요맘때였나보다..
그리고 지하실에서 내놨던 화분들..ㅎㅎㅎ
엉성하기 그지없던 모양이지만
마당가에 화단들..그리고 수돗가. 햇볕에 빨래를 널수있었던 마당..
너무그리워...
따듯한봄이면 저곳에서 커피를마시고
책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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