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조카 부제수품받던날~

둘째와 세째  그리고 어머니..

 

행사를 위해 준비됀 제대

새사제 19명 부제 23명 의 부모님석.

틈새로 부모를 대신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직 행사 시작전..

시작전 신부님들 입장준비하며 기다리는

복사를 맡은 세째조카..

 

가운데가 올 5학년인 대 신학생으로 등급하는 세째

신부님들의 입장

 

제대앞에 절을하고 각자 자기자리로 돌아감..

우리본당을 계셨던 신부님들의 모습을 다 볼수가있어 기뻣다

주교님

미사시작..

먼저 부제서품식부터..호명에 따라 조카가 나간다.

새사제 .부제 .다함께.

착의식때.

우리성당 주임신부님이셨고 조카 신학교 담임교수님이셨던 ,,지금은 인천교구 주교님이되신 최기산 주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