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7월11일 둘째조카 사제서품을 받았다 본문
지난12월에 사제서품을 받아야했는데 유학관계로 좀 늦혀져 세명이 따로 여름에 받게되었다
강화신학교 성당
맨앞줄에 부모님대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앉으셨다.
옆에 좀 젊으신댁도 마나님이 일찍돌아가셨나 큰딸과 같이 앉으셨다
그 아버님의얼굴도 좀 ..슬퍼보였다.
땀을 많이 흘리시는 어머니께 목에 손수건을 둘러드렸다
먼저 세상떠난 큰아들내외의 자리에 당신들이앉으셨고
그 자식생각에 슬픔이 깊으시다.'
신부님들의 입장
주교님의 안수시작으로 전교구신부님들이 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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