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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자고 컵을 들고다니네
엄마 웃어보세요~ 손주에게 보낼께요~ ㅎㅎ 너무 귀여운 우리 어머니~ 내가 사진을 찍어 조카에게 카톡으로 보냈더니,, 조카가 저도 통화하는 모습을 찍어 보냈다 방 모습이 궁금하다 햇더니 찍어보냈다 서른다섯이 됀 조카신부님. 그 얼굴에서 어려서 내가 그리도 이뻐하던 그 모습..
두명이 빠진 헌화해 회원들. 성모의 밤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