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손주 신부와 통화 하시는 부모님. 본문
엄마 웃어보세요~
손주에게 보낼께요~ ㅎㅎ
너무 귀여운 우리 어머니~
내가 사진을 찍어 조카에게 카톡으로 보냈더니,,
조카가 저도 통화하는 모습을 찍어 보냈다
방 모습이 궁금하다 햇더니 찍어보냈다
서른다섯이 됀 조카신부님.
그 얼굴에서 어려서 내가 그리도 이뻐하던 그 모습이 그대로드러난다..
저모습이 어려선 얼마나 이쁘던지 내가 시집가서도 저 아이가 못견디게 보고싶었었다..
고모가 무엇이든 말을하거나 부탁을 하면 네 알았어요,,그러는....조카들 중에 제일 맘이 가는 아이.
12월이 되면 박사학위를 가지고 돌아온다..
'가족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욱이와 이십여일 만에 해후한 둘째 (0) | 2012.06.28 |
---|---|
아버지 생신날,.. (0) | 2012.06.24 |
작은딸과... (0) | 2012.06.14 |
성모의 밤 행사때 ~ (0) | 2012.05.19 |
성어니가 뱅기로 보내준 욱이옷 ,보셩~ (0) | 2012.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