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데 없나 집 주변 검색하던중 오모나~~~시상에두 등잔밑이 어둡더라고라~~~ 늘 다니던 집 근처 걸어서도 가까운 곳에 절 표지판만 서너개 있어 그짝에 모가 더 있는지도 생각못했는데 검색한곳에 *꽃봄* 이라는 카페가 있었더라는 ᆢ 가보니~~음식도 맛있고 분위긴 더 죽이고 앞으로 자주 가볼꺼임 ㆍ